[일본여행]치바의 요쓰카이도로 가는길-인천에서 치바로[15.12.21.월]

15.12.21.-15.12.26

일본여행

인천공항 도착

인천-도쿄 제주항공 항공티켓 발권

31구역으로 가는길.

잠시 공연도 보고..

출국 수속을 마치면

면세점 통로가 이어집니다.

LG에서 공중에 디스플레이 창을 크게

달아두었습니다.

인천공항의 상징이 될 것 같습니다.

이날은 1시간 정도 비행기가 지연됬습니다.

나리타 공항 도착.

이제 요쓰카이도로 갑니다.

YuJo의 집을 향하여.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여 

일본 현지인의 집에 묵었습니다.

도쿄근교여행.에어앤비로 떠나는 치바 요쓰카이도여행[에어비앤비 첫 후기.1]

http://dooni.tistory.com/6

치바의 요쓰카이도 도착.

요쓰카이도 북쪽 출구입니다.

높은 건물이 없고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

살짝 무서운 느낌이었지만

아늑함을 지녔습니다.

단지택지로 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치바의 신사 Yujo를 만났습니다.

그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Yujo는 만화를 좋아하는 호스트

곳곳에 만화책, 포스터, 인형, 피규어가 있습니다.

YuJo가 설명해준 버스시간표.

일본의 버스는

버스정류장에 칼같이 도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숙지하라고ㅋㅋ

YuJo의 집앞에서..

Yujo는 저에게 자전거를 빌려주었습니다.

이것을 타고 저녁식사를 다녀올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야간 라이딩ㅎㅎ

지리에 밝지 못했던 저는 결국 미니스톱에 갔습니다. 

한참을 고민한 끝에 구입한 오므라이스입니다.

고민한 이유는 도시락이 

모두 맛있게 생겨서 고를 수 없었습니다.

YuJo와 나눠마셨던 사케.

그의 달콤한 일본식 하와이안 칵테일.

이렇게 마시고......

 다음날 아침 10시가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치바에서 이용한 에어비앤비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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